병원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

2020. 3. 10. 22:42건강


JW중외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는 사스, 메르스와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등 25종의 법정감염병 바이러스와 원인균을 광범위하게 살균 소득하는 티슈형 제품입니다.


국내에 유통 중인 스프레이, 액체, 티슈 등 모든 제형의 살균 소독제 중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력이 있는 제품인 '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'는 2019년 7월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해 슈퍼박테리아, 신종플루, 노로바이러스 등 총 25종의 균주에 유효한 '안전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'으로 승인 받았습니다.





특히 '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'는 동물계(Canine), 인간계(Human)코로나 바이러스에 모두 효력이 있어 박쥐, 뱀 등 야생동물로 부터 인간에게 전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 이번 우한 폐렴에도 살균, 방역 효과를 기다하고 있습니다.


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는 세포벽에 작용해 균체를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원리로 내성을 일으키지 않습니다.

현재 한국 뿐 아니라 미국, 일본, 독일, 프랑스 등 전세계 25개국에 등록되어 있습니다.





릴라이온 버콘 만드는 방법 / 살균효과


릴라이온 버콘은 일주일동안 살균효과가 지속된다고 합니다.

5그램만으로 500ml의 살균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.


처음 만들었을 때는 핑크빛이지만, 일주일이 지나고 효능이 사라지면

투명한 색깔로 바뀌기 때문에 만들으셨다면 일주일 안에 모두 사용하셔야 합니다.


그리고 사용 시 10분이내로 바이러스가 사멸한다고 합니다.



현재 품절사태가 일고 있으며,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하였지만

마스크도 부족사태 이고,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되면서

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.



국내, 외로 확진자가 퍼져가면서 걱정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.

바이러스가 잠잠해지기를 바래야겠습니다.


감사합니다.